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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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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시청 구청 포함 호화청사가 왜 이리 많나요?

전국에 oo구청을 새로 짓겠다, oo시청을 새로 만들겠다<< 이런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물론 주민을 위한 시설이긴하나 예산을 측정한 경우를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곳들도 많습니다. 자기들 이야기는 랜드마크를 만든다고 하는데 삐까뻔쩍한 서울시청도 우리나라 사람들 놀러가나요? 좀 돈낭비 같은데 여러분을은 어케 보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시청이나 구청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이라는 랜드마크 인식이 강해서 호화청사 새로 건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랜드마크는 사람들이 상징성으로 일부러 찾아가고 머물며 소비가 일어나는 공간인데 서울시청 만 하더라도 유리 곡면 외관으로 설계 당시 상징성, 친환경, 랜드마크 강조했지만 실제 관광 목적으로 차즌 사람이 거의 없으며 사진은 찍더라도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들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지자체 같은 경우 건물 노후화, 공무원 증가, 민원 공간 부족 등 이유로 호화청사 새로 짓는데 실제 국민세금으로 건설하다 보니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 단체장이 자기 일한것 표시내기가 가장 눈으로 잘보이니까 그러겠지요 우리는 동사무소를 그렇게 크게 지었는데요 주민을 위한것이라는데

    저는 달랑 투표할때 한번 갔네요 활동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강당은 있어서 영화도 상영해주고 한다는데요

    글쎄요 글쎄요 입니다

  • 그런 청사가 많은 이유는 행정 수요 증가 + 노후 청사 교체 명분에 ‘상징성 경쟁’이 붙기 때문이에요.

    지자체장 입장에선 눈에 보이는 대형 사업이 업적처럼 보이기 쉬워서 랜드마크 논리가 자주 나옵니다.

    문제는 실제로는 유지비·관리비까지 세금이 계속 들어가는 장기 부담이라는 점이죠.

  • 사실 돈낭비가 맞습니다. 아무래도 본인 임기 시절에 공사를 진행해서 삐까뻔쩍하게 청사나 구청이나 시청이 바뀌면 거기서 일도 해보고 싶고 또 본인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보니까 그런 공사를 하는 거 같은데 시민들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기합니다. 

  • 지자체 청사 신축은 행정 수요 노후화 집적 효과를 명분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랜트다크 논리는 정치적 성과 과시로 흐르며 과도한 예산 집행으로 비판받기도 합니다.

    실제 이용률과 행정 효율 대비 비용 효과가 낮은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주민 편의보다 외형 중심으로 흐를 경우 명백한 재정 낭비로 보는 시각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