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oo구청을 새로 짓겠다, oo시청을 새로 만들겠다<< 이런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물론 주민을 위한 시설이긴하나 예산을 측정한 경우를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곳들도 많습니다. 자기들 이야기는 랜드마크를 만든다고 하는데 삐까뻔쩍한 서울시청도 우리나라 사람들 놀러가나요? 좀 돈낭비 같은데 여러분을은 어케 보세요.
시청이나 구청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이라는 랜드마크 인식이 강해서 호화청사 새로 건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랜드마크는 사람들이 상징성으로 일부러 찾아가고 머물며 소비가 일어나는 공간인데 서울시청 만 하더라도 유리 곡면 외관으로 설계 당시 상징성, 친환경, 랜드마크 강조했지만 실제 관광 목적으로 차즌 사람이 거의 없으며 사진은 찍더라도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들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지자체 같은 경우 건물 노후화, 공무원 증가, 민원 공간 부족 등 이유로 호화청사 새로 짓는데 실제 국민세금으로 건설하다 보니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