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의대를 가려고 합니다. S대 공대에 합격했는데도 의대 간다고 재수를 한다고도 합니다. 공부 잘한다고 하는 아이들은 왜 죽어라 의대를 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의사의 소득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의대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으면서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직업이니까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삶의 스타트가 다르거든요 의학으로 레지던트 시작하면 공대 10년 경력이랑 맞먹는 연봉을 줍니다. 그중 치대 성형외과 이런쪽은 경쟁이 엄청 과열이죠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의사를 보는 시각이 높기때문에 의사라는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