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하이패스가 고장나서 톨게이트 모르고 그냥 통과했는데요? 돈 어떻게 내야하나요?
하이패스가 고장나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그냥 통과한것 같아요.
고속도로통행료 직접가서 내면되나요? 혹시 불이익 같은건 있나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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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고속도로 요금소에 가셔서 하이패스 고장났다고 말씀드리고
직접 납부하시면 됩니다. 의도적으로 연체하지 않는 이상
불이익 같은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홍깃털딱새396입니다.
저는 새로산 하이패스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는지 꽤 오랫동안 요금 안내고 다녔습니다.
고지서가 날라어니 걱정 마세요. 불이익도 없습니다.
관광지 주차요금도 마찬가지로 실수로 미납하여 통과하면 연락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나 해당 톨게이트 전화번호(대표번호)연락하시고, 날짜와 시간 그리고 차량번호 이야기하시면 그곳에서 잘 알려 주십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십니다.
안녕하세요. 목마른부전나비214입니다.
그냥 지나쳐도 몇일 안으로 집으로 고지서 날아옵니다
그럼 거기 보면 계좌가 있는데 거기로 입금만 하시면 됩니다 벌금 벌점이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 하이패스 배터리가 나갈때 한번씩 그냥통과할때가 저는 종종 있었습니다~ 지역톨게이트있는 사무실로 전화하든지 아니면 도로공사에서 전화오면 계좌이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