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스타일 모두 사용합니다.
다만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방식은 멜로디(탑라인)부터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을 punch-in 스타일이라고 부르는데요, 중독성있고 계속해서 생각나게 만드는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그 음정과 음절에 가사를 입힙니다.
장점으로는 점점 곡이 짧아지며 청각적 쾌감을 추구하는 요즘 음악 시장 트렌드와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가사의 깊이가 다소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가졌음에도 많은 싱어송라이터들도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음악을 제작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며, 제작자와 청취자 양쪽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다들 웅얼거리거나 흥얼거리는 등,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외계어를 뱉으며 그 음정과 라임을 만들어 나간 후 가사를 입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