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 고산지대를 등반하는 산악인들을 티비에서 보면 성취감등을 고려해봐도 왜 위험하고 무서운 걸 도전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 분들은 단지 산이 좋아서 산을 오르는 걸까요? 아니면 사명감 같은 게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