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색은 모낭 속의 멜라닌 세포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이 멜라닌 세포 속에 색소의 양이 많으면 어둡고 짙은 머리색이 되는것이고,
색소의 양이 적으면 색이 밝아지게 되고 밝은 모발, 즉 흰머리가 되는거라고 해요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것 외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유전적 요인, 즉 부모나 형제가 이른 나이에 새치가 빨리 나타났다면
IFR4라는 1차 유전자의 영향으로자식과 형제 역시 흰머리가 일찍 생겨날 수 있어요
하지만, 10대 20대의 새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바가 없다고 해요
특히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체중감량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비타민 B12와 엽산과 같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데 중요한 것들이 부족해져 새치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새치가 나타난 경우 비타민 B12와 엽산의 부족으로 영양의 불균형이 왔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흰머리 생기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압박감이 심한 스트레스는 뇌하수체호르몬의 분비에 영향을 많이 주게 됩니다
특히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앞머리 부분에 집중적으로 새치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