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모든 미래를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지만 현재까지 미 연준의 태도나 지표로 보았을때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미 연준의 최대 목표는 물가안정과 고용안정입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결정하는 연준입장에서는 이 2가지 지표에 따라서 금리 인상의 가속화 혹은 완화를 기조를 설정해야 하는데요
먼저 7월 미국 CPI(물가지수)는 9.1% 시장의 기대치인 8.9%를 훨씬 넘는 상회치가 나와서 미 연준은 0.75%(자이언트스텝)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주식 및 코인시장은 크게 출렁였었는데요. 하지만 8월 CPI지수가 8.5%가 나오면서 기대치 8.7%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지수에 시장은 안도하며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완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8일 새벽에 발표된 FOMC 회의록 전문에 의하면 연준의 대다수의 이사들이 빠른 금리인상속도에 동의를 하는 내용이 있어 시장은 또 한번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연준이 올 중순까지 연말까지 금리는 3.5%에서 4%를 목표치로 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4.5%를 목표치로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5%까지 올라간다는 말은 CPI지수가 9%를 훨씬 상회하는 기록치가 나올때 연준이 결단을 내릴 것이지만 5%로 금리인상이 될시 가계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연준으로서도 부담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현재로서는 연말까지는 4%의 기준금리를 예측치로 설정하고 보시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