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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대기타자석의 위치는 정해져 있나요?
야구에서 다음 타자가 나와서 준비하는 대기타자석이 있잖아요. 이 대기타자석의 위치는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임의의 위치에 놔두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면 그 다음 타자는 원형에 올라가서 연습하는 모습이 간혹 카메라에 담기게 되는데요.
이 원형이 다음타자가 대기하는 대기타석입니다. 원의 지름은 5피트(약 1.5미터) 입니다.
대기타자가 대기타석에 있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지만,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권장되고 있습니다.
일부타자들이 원을 들고 포수쪽으로 붙혀 투수의 동작을 미리 볼려고하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이때 주심이 인지하면 다시 원위치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
야구에서 대기타자의 위치는 정해져 있으며 아무데서나 설 수 없습니다.
특히 투수의 시야에서 얼쩡거리면서 방해 행위를 한다면 제지 받습니다.
간혹 사회인야구 등에서 그런 짓을 하는 타자들이 있는데 그 경우는 빈볼로 보답합니다.
홈 플레이트에서 약 12~15미터 떨어진 곳에 원형으로 표시되며, 각 팀 덕아웃과 홈 플레이트 사이에 하나씩 있습니다. 다음 타자가 몸을 풀고 투수를 관찰하는 공간으로, 임의로 두는 것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