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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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인기가 확 시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라탕은 인기가 오래가고 꽤나 대중적인 음식으로서, 사랑받고 있는데 탕후루는 생각보다 인기가 빨리 사라지더라구요. 인기가 확 시든 이유가 있나요? 정말 줄 서서 먹을 정도인 시절도 있었어서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국 디저트라는 것은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질리다보니 인기가 확 시드는 거 같습니다.

    특히 탕후루는 너무 달달한 맛이다보니 계속 먹다보면 더 쉽게 질리게 되는 것이죠

  • 마라탕은 다양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기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정점이 있으나 탕후루는 과일에 설탕 층 입힌 것에 불과하니까요.

    간식에 대한 선호도는 빨리 변하기 마련이구요.
    결정적으로 과일가격의 상승은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됩니다.

    일정 금액을 넘어가면 그건 간식으로서의 경쟁력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짜다 한 번 먹을 만한 음식 정도는 될 수 있으나 꾸준히 먹을 음식은 아니라는 거죠.

  • 엄청난 당도가 건강을망가트리는게 주원인이죠...그리고 터무니없이 비싼가격도 한몫했구요 너무 많은가게들이생겨서 나눠먹기식이된것도 있구요

  • 아무래도 단맛이 강해서 중독성이 강하지만 은근히 잘 질리기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마라탕도 그렇고 탕후루도 마찬가지로 자극적이지만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박히는 순간에 인기가 급격하게 내려가 것 같습니다.

  • 탕후루의 인기가 급격히 시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한정된 시간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다가 금방 질려했기 때문입니다. 탕후루는 달고 튀긴 설탕의 맛이 강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퍼졌고, 또 한 번 먹으면 더 이상 새로운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단조로운 맛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리에서 파는 탕후루는 금방 식거나 물러지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들이 반복적으로 찾기보다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났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반면 마라탕은 깊은 맛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계속해서 인기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