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에어프라이어는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긴 한데 단점도 분명 있어요. 일단 유리 재질 특성상 무게가 꽤 무거워서 들고 다니거나 세척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선이 윗부분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래쪽까지 고르게 익히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어요.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세척하면 유리가 깨질 위험도 있어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나 시각적 만족감은 좋지만 실용성 면에서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더 편하다고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