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라남도 중에서 1년 동안 지낼 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광주를 제외하고 너무 대도시는 복잡하고 시끄러워서 어렵고요 중소도시 중에서 월세라든지 전세 하면서 살 수 있는 좀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주가 괜찮으실거에요.

    사람도 한적하고 광주와도 가깝고 먼가 너무 도심느낌도 아니고 말씀하신 부분들이 충족될것 같습니다~~

  • 저는 전라남도에서 일년살기를 한다면 강진에서 살고싶습니다. 바다와 산이 모두 근처에있고 무엇보다도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강진에 기차역도 생겨서 교통편도 좋아졌습니다

  • 전라남도에서 1년 살기를 하신다면, 고즈넉하면서도 생활이 편리한 순천강진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순천은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도시 전체가 공원처럼 아름다워요. 대도시인 광주보다 여유로우면서도 대형 마트나 의료 시설 같은 인프라가 중소도시 중 최고 수준이라 월세나 전세를 구해서 지내기에 가장 무난하고 쾌적한 곳입니다. 순천만 습지에서 산책하며 느끼는 평화로움은 정말 독보적이죠.

    ​조금 더 조용하고 감성적인 곳을 원하신다면 강진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이 유명할 정도로 외지인에게 친절하고, 월출산과 구강포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부담 없이 머물며 다산초당 같은 유적지를 거닐기 좋습니다.

  • 순천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품은 생태 도시로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하며, 중소도시 특유의 평화로움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정착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나주는 혁신도시 조성으로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원활해 월세나 전세를 구하기 쉽고, 영산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조용하게 지내기 좋습니다.

    자연 속의 삶을 원하신다면 담양이나 장성을 추천드리는데, 광주와 가까워 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면서도 대나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전원생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여수나 순천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관광지도 많고 바다도 가깝고 맛집도 많은 지역이라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천역이나 여수엑스포역이 있어서 타지역 이동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