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이해 하지를 못할 이야기를 하네요.
본인의 주장이 너무 강해서 뭐라고 말을 해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친할수록 말조심을 해야합니다.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버리세요.
어떤 부분을 지적한다면 관계에 문제가 생길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천산갑202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이해하지 못할 말을 해도 그러려니 넘어가는거 같아요. 신경쓰는 저만 감정 소모를 하니깐여ㅠ
안녕하세요. 짙푸른밀잠자리224입니다.
이해가 안되면 친한 지인이니깐 다시한번 여쭈봐도 실례는 안도겠지요.저는 두번 세번도 여쭈어서 궁금증을 해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