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일대는 과거 미8군 사령부가 들어섰던 곳입니다.
그래서 미군으로 복무하던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라의 문화를 즐기기 위해 여러 시설이 생겨나면서 외국인이 많이 드나드는 곳으로 발전했습니다.
사실 80-90년대까지는 우리나라 마약과 포르노 비디오 테이프 등 사회 암적 요인들이 모두 여기서 흘러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0년대 초 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동성연애자들의 아지트 노릇을 하는 곳으로 알려 지면서 내국인들 사이에서 인식이 아주 부정적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내국인들이 이태원으로 놀러간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최근에 우리나라 젊은 층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긍정적 이미지가 많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마약, 동성연애, 포르노물 구매 등을 위해 접근하던 음성적인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