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이 치기 전에 사람 머리카락이 위로 선다는 현상은 정전 현상에 기인합니다. 대기 중에는 양성자와 음성자가 상호 작용하여 전하를 양성하거나 음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하가 머리카락에 축적되면 머리카락이 서로 밀어내는 힘을 발생시켜 위로 선다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높은 건물에 있을때 번개가 치기전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피부가 찌릿하래는 벼락이 떨어질 징조이므로 빨리 피해야 하는데요. 이는 피뢰침의 원리와 비슷한데요. 번개는 가장 짧은 경로를 찾아 지상으로 떨어지는데 피뢰침은 전하의 흐름인 번개를 뾰족한 금속 끝으로 오게 만들어 지면으로 접지시키는 역할을 하여 피뢰침으로 떨어진 번개가 안전하게 지면으로 유도되는 것을 보고 피뢰침은 건물의 안전장치로 인정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