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중에 눈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멀리 있는 사물을 보다가 휴대폰을 보려면 잘 보이지 않는 거에요 그러다가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그제서야 휴대폰의 작은 글씨들을 보고 메세지를 보내기도하고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또 반대로 휴대폰을 보다가 혹은 책을 보다가 앞에 칠판이나 피피티 화면등을 보려면 잠시 잘 보이지 않다가 몇분쯤 지나야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다초점 안경을 맞추어 사용한지 1년반 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자주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 거에요 안경을 끼고 휴대폰 문자를 하거나 폰으로 작업을 하고나서 앞에 사물을 보려면 둘로 보이고 선명하지 않은거에요
그렇게 되면 눈동자와 눈주변을 살살 마사지를 해주고 지그시
눈을 감고 있으면 서서히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도 뻑뻑하고 살짝 시리구요 안경을 다시 맞추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