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가별 주가지수에 대해 문의 합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인 코스피, 코스닥 외에 여러나라의 주가지수가 있는데 주가지수 단위가 디르더라고요.
그래서 드는 궁금증은 나라별 주가지수 산출 방법이 다른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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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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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마디로 각 나라마다 지수의 산출방식이나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에
각 지수가 표현되는 숫자의 크기 등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국가의 경제규모, 산출계산법 등이 달라서 이런 것이며 각 국가마다
차이라고 보시면 되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가지수는 증권시장의 상황을 나타내는것으로 국가의 경제상태를 알려주는데 우리나라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으며 거레소에 상장된 주가를 기초로하여 지수화시키는데 미국의경우는 s&p500지수,그리고 나스닥지수, 일본의 경우에는 니켓이지수가 있는데 각 나라별 해당시장에서 상장된 주가의 지수화는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다만 주가지수산출에는 다우존스식 주가평균방법, 그리고 시가총액방법이 있고 다우존스방식은 우량주위주로 선정하여 지수를 나타내고 시가총액방법은 주가에 상장주식수를 가중하여 계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