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한동생의 추천을 받고 서울로 올라와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의 환경이 근무하기 적합하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는데 저를 서울까지 불럿다는것에 함부로 그만둔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저한테는 그동생이 최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서울에 오게 된 것은 너가 좋다는 추천을 받고 온 것이지만 너가 이 일을 그만둔다고 해서 전혀 미안해하지 말라고 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괜찮으니 대신 자주 보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동생분의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편히 가지라고
말씀하세요. 영원히 같이
있을수는 없으니까요. 자주
만나면 되지않을까요?
물론 본인은 계속 근무하시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퇴직해도 괜찮다고 하시고 본인이 서울에 있는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시는게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