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1년 만에 전화오면 무슨 생각부터 드는게 맞는건가요?

과거 자주 연락하고 만나던 지인이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멀어지면서 결국 안보고 연락도 하지 않게 된 상태에서 1년 만에 전화오는 경우 머리속에 온갖 생각이들어 일단 받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반가운 마음 보다는 뭔가 부탁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이 먼저 드는게 맞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 빌려 달라는거나 아니면 결혼 청첩장일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요. 친척이라면 경우가 다르지만 친구인 경우 연락이 없다가 연락오면 둘 중에 하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같으면 일단 돈빌리려고 그러나??

    무슨 부탁하려고 그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건 사실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는지인이 1년만에 전화오면 그냥 오랜만이다 정도 생각합니다.1년만에 연락온거는 본인도 연락을안한거니 딱히 다른생각은 하지않습니다.

  • 아는 지인이 1년만에 전화하는것은 갑자기 보고싶어

    그런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드는것은 당연 하지요 오랫만에 전화오면 제

    경험은 애경사 였습니다

    아마 그런 경우 아니라면

    진짜 궁금 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기도 해요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 갈거면 받으시고 아니라면 안받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 우섯은 1년만에연락오는건 대부분 돈빌려달라는얘기 아니면 결혼식이나 돌잔치 초대장때문에오는경우가많습니다. 저도많이당했구요

  • 제 생각에는 과거에 친했던 사람이 일 년 정도의 기간 만에 다시 연락한 거라면 정말 반갑게 전화를 받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연락이 끊긴 지 오래돼서도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어서 연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몇몇 잘못된 사례들 때문에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연락을 하고 싶어도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반갑게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절할게 있다면 확실히 거절을 할 것 같고요. 아직 그 사람이 어떤 의도로 전한 건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인을 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을 하고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반가움보가 부탁을 먼저 떠올리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반응입니다.

    연락이 끊겼던 관계에서 갑자기 연락이 오면 사람의 심리상 무슨 일인지, 무슨 용건인지 의도가 궁금해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특히 이전에 연락 빈도가 줄었던 경험이 있다면 예전과 같은 순수한 돤계보다는 필요에 의한 연락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런 감정이 결코 틀린 것이 아니니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일단 받아보고 판단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