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그 수염이 별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야생에서의 고양이의 수염은 상당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감 감각을 가지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요 또 거리감각을 느끼게 하는 그런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사냥을 하거나 도망을 할 때 매우 필요한 것이 고양이의 수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은 집 안에서 행동할 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야생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자기 돌발진 행동에서 움직일 때에 이 수염의 역할이 공감 감각을 만들고 또 거리감각을 정보를 수집하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서 고양이가 빠르게 행동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물건에 부딪히지 아니하고 빠르게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역할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은 굉장한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