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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하면서 본전을 뽑고도 남은거죠?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높히면서 그의 회사인 테슬라에는

상당한 악재가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주가나 판매에도 악영향을 끼쳤지만 그가 이끄ㅜ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에는 상당한 도움을 받을거라는 예측을 하는걸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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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록지빠귀92
    초록지빠귀92

    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파트너로서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극대화했습니다.

    • 정부 규제와 조사의 중단, 대규모 정부 개혁 주도, 주가 상승 등으로 ‘본전을 뽑고도 남았다’는 평가가 나올 만합니다.

    • 다만, 머스크의 독주와 논란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도 머스크의 공식 역할 축소를 검토하는 등 정치적 부담도 일부 생기고 있습니다

  • 머스크는 트럼프 선거 당시부터 본인의 사업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난뒤 백안관에서 주요 행정을 맡으며 다시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머스크 자체가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대폭락을 했지만 그래도 트럼프로부터 본인 사업의 지원을 약속 받았으니 본전은 뽑고 남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머스크는 현재로서는 큰 이익을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테슬라 주가도 고점대비 약 30~40%가 빠졌고 태슬라 자동차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