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고기가 신선하고 안하고의 차이로 인해서 냄새유무가 결정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신선한 고기라도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는 돼지를 키울때 커가면서 돼지가 먹은 음식들이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분자가 지방과 살에 축적이 되게 되는데 사료나 주로 먹인 음식들에 따라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분자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서 냄새가 달라지는거라고 합니다. 물론 오랫동안 냉동보관하게 될 경우 냉장고에 있는 여러 식재료들의 냄새가 고기에 흡착되어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퇘지는 수퇘지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돼지를 잡을때 거세를 하지 않고 잡게 되면 수퇘지 특유의 냄새가 그대로 남아서 방귀냄새 같은 역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