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축구 경기할 때 보면 전후반 90분 경기가 끝나고 추가 시간때 선수를 교체하는 경우가 있던데 이거는 무슨 전략 때문에
경기 끝나기 직전에 교체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추가시간에 선수를 교체하는건 그냥 시간을 끌기 위한 작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1분이라도 시간을 끌어서 한골더 넣을려고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보통 축구경기에서 막판에 선수를 교체하는건 이기고있는 팀이 많이 사용하고있는데 시간을 지연시키는 차원에서 막판에 교체를하는 경우가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추가 시간 때 선수를 교체하는 이유는 시간끌기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보통은 경기를 이기고 있는 팀들이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물론 1골차로 뒤지는 팀이 공격에 올인하기 위한 교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 시간끌기는 이긴팀이 지는팀은 공격수위주라바꿔서 마지막공격을하기위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Zeus입니다.
이기고있는경우 상대방 흐름도 끊어주고, 시간도 살짝 끌어주고, 마지막까지 쥐어짜서 수비하는 그런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지식왕입니다.
이기고 있는팀은 공격수를 빼고 수비수를 넣어서 잠그는겁니다.
1분에도 골을 넣을수있으니까여.
지고 있는팀은 수비수를.빼고 공격수를 넣는겁니다.
아니면 어린선수들 경험시켜주려고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약간시간끌기전략이 아닐까싶고 이기고있는경우 만일의 실점을위해 수비보강차원에서 하는경우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90분 경기가 끝나고 추가 시간에 보통 이기고 있는 팀에서 선수교체를 많이 합니다.
그냥 경기를 조금 지연시켜 시간으로 이득을 보겠다는 전략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