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병마용갱을 만드는데 어느정도 인원이 투입됐나요?
진시황릉 근처에서 발견된 병마용갱은 규모가 말도 안되게 크다고 하던데요. 조각상들이 크기도 클 뿐만아니라 외모 묘사 역시도 훌륭하다던데, 어느 정도의 인원이 얼마의 기간동안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병마용갱은 진시황릉이라고도 부릅니다.
중국의 산시성의 시안시 린퉁구에 있는 진시황의 무덤으로, 1974년에 병사와 말 등의 테라코타 모형(병마용)이 8천 점이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발견 이후 지금까지도 발굴이 진행 중인데, 진시황릉 본체로 추정되는 언덕(맨 위 사진)은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우언라이가 지적했듯이, 후손들을 위해서 발굴 기술이 완벽해질 때까지 무리하게 발굴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의 산시성의 시안시 린퉁구에 있는 진시황의 무덤으로 1974년에 병사와 말 등의 테라코타 모형(병마용)이 8천점이나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이후 지금까지도 발굴이 진행 중인데 진시황릉으로 추정되는 언덕은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제1, 2, 3호갱은 관람이 가능하고 산산조각난 병마용을 복원시키는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제4호는 발굴중이며 제5호는 손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황제의 즉위부터 진행되었고 연인원 70만명이 동원되어 35년이 걸렸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죽었고 이후 2세 황제 호해는 여러 동물과 진시황의 후궁과 그 자녀들을 순장하여 무덤 공사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