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 의료 전문가 이영민 의사입니다.
지인분께서 탈모 증상으로 인한 모발이식 수술과 관련하여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탈모 수술과 관련하여 연령에 관하여 의학적인 정의가 명확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보통의 경우 탈모이식의 경우 최소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고려가 되는 치료 방법으로 젊은 층에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나 약물 치료를 우선적으로 해보게 됩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젊은 환자의 경우 초기에 탈모가 심하게 오지 않아서 약물 치료로도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지만, 또 다른 이유로는 젊은 탈모 환자들 중에 일부는 탈모가 불안정하게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이러한 경우 탈모 이식의 금기 사항에 준하기 때문입니다.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되어 이식이 필요한 부위의 15% 이상이 미세화 (모발이 갑작스럽게 약화되거나 잘 끊어지는 상태)가 되면 오히려 정상적인 모공 부위를 영구적으로 막히게 하여 정상 모발을 자라지 못하게 막아 탈모가 악화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탈모 이식의 경우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으면서 탈모의 정도가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정되게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러한 이유들로 젊은 연령대에서는 탈모 이식을 추천하지 않는 원인이 됩니다.
도움이 될 만한 논문을 하나 소개해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논문: Robert H. True, Is Every Patient of Hair Loss a Candidate for Hair Transplant?—Deciding Surgical Candidacy in Pattern Hair Loss, Indian J Plast Surg. 2021 Dec 20;54(4):4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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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답변은 AI를 활용하지 않은 답변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