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장년이고 형제자매는 다 결혼해서 자식이 있습니다.

제 미래를 여쭙고자하는것도 어찌보면 우문이지만 답답하여 글을 남깁니다. 제목과 같은데 바삐살아와서 결혼기회가 없었긴한데 굳이 결혼생각도 없는데 누군가의 의사로 결혼할이유가 있을까요? 자식낳는다고 치면 20살도 안되서 세상떠나야하는데 무책임한건 아닌지 걱정도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그 누가 나의 인생에 왈가왈부 할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의 의사는 그 사람의 의사일 뿐이지 나와 생각이 다르다면 허허 웃고 넘겨버리세요. 결혼 안하고 사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남들 사는 대로 살아라? 그 분의 인생관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겁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지 형제, 자매, 부모님은 내 삶을 책임져줄 수 없습니다. 20살이 넘으면 성인입니다. 자유와 책임이 필수적이죠.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도 결혼하지 않은 남동생이 있습니다.

    100세 시대라지만, 퇴직후까지 아이들 뒷바라지 하며 살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늙으면 외롭다 하지만, 황혼 이혼도 많은데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가 있지 않을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이 결혼하기 싫다면 안하시면 됩니다. 후회도 본인이 하시면 되는것이니 본인선택에 후회만 없다면 됩니다.

  • 인생은 질문자니꺼 입니다.

    누가 관여하지 못하는 인생이지요

    그래서 질문자님 마음데로 사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은 하기 싫으면 안하시면 되는거고요

    혹시나 강요하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