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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흑두루미23.05.14

최초로 인공 위성을 만든 국가는 어느 나라인가요?

우주에는 통신, 날씨관측, 군사목적 등

여러 목적의 인공 위성들이 있는데 인공 위성을 최초로 개발한 나라는 어느 나라 인지 궁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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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효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련입니다. 정식 명칭은 소비에트연방공화국입니다. 1957년 10월 4일 발사된 스프투니크 1호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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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4

    안녕하세요.

    최초의 인공위성을 개발한 나라는 소비에트 연방(현재의 러시아)입니다.

    1957년 10월 4일, 소비에트 연방이 러시아의 발코니우르에서 러시아어로 "우리들의 спутник"이라는 이름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Sputnik 1)를 발사하였습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개발되어 발사된 인공위성으로, 지구 주위를 1시간 36분 주기로 공전하였습니다.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는 인류의 우주 개발 역사에 큰 변곡점을 만들었으며, 이후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사이에서 우주 개발 경쟁인 '우주 경쟁'(Space Race)이 전개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공위성 기술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우주에 수천 개의 인공위성들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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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스푸트니크 1호 소련위성이 최초이며, 군사목적의 과시 선전용으로 또는, 발사체 시험운행용도로 시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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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스푸트니크

    러시아어로 ‘동반자’라는 뜻이다. 스푸트니크 1호는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으로 1957년 10월 4일 발사되어, 이듬해 1월 4일 소멸하였다. 근지점(近地點)은 228km, 원지점 947km, 주기 96.2분, 적도경사 65.2 °, 무게는 83.6kg이었다. 금속구(金屬球)에 4개의 안테나가 달린 모양이었으며, 내부에는 측정기와 2대의 송신기 등을 장비하고 있었다.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가 발사되어 이듬해 1월 14일 소멸되었으며, 무게는 508.3kg으로, 개 1마리와 우주선 ·자외선 측정장치를 적재하였다. 또, 스푸트니크 3호는 1958년 5월 15일 발사되어 1960년 4월 6일 소멸되었는데, 무게는 1,327kg으로 처음으로 1t을 초과하였다. 여기에는 대기조성 ·자기장(磁氣場) ·태양복사를 측정하는 기기 등 968kg을 적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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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10월 4일 구소련에서 R-7 로켓에 실어서 발사한 스푸크니트 1호입니다.

    스푸트니크는 러시아어로 위성이라는 뜻이며 동행자, 동반자라는 뜻도 있습니다.

    개발은 정치적인 연설을 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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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어요. 이를 통해 우주 경쟁에서 미국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했어요. 지름 58 ㎝, 질량 83.6 ㎏에 4개의 긴 안테나를 단 공 모양의 스푸트니크 1호는 1시간 36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신호를 보냈어요.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지구 전리층에 대한 정보를 얻고, 위성의 궤도에 영향을 미치는 공기 저항으로 지구 대기권의 밀도를 측정할 수 있었지요. 스푸트니크 1호는 22일 간 지구로 신호를 보냈고, 3개월 동안 비행하다 대기권에 떨어져 임무를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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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러시아에서 개발되어 발사된 스푸트니코 1호가 1957년 최초의 인공위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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