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등학교 고학년인 둘째, 셋째가 수학에 도통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가르치고 유도하면 아이들이 수학 공부에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실생활(일상생활)과 관련지어서 수학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돈이나 먹을것과 관련지어서 수학이 필요한 이유부터 스며들게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군수병이고싶다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또래 친구와 함께하며
공부했을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고, 계속 학원에 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숙제도 열심히 하고 결국에는 성적도 나온 것 같습니다. 요지는 학원이 아니어도 좋으니, 편안하고 함께 한다는 인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꿩234입니다.
집에서 시키는건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쉬운 난이도의 학원부터 시도해보시고 잘 적음하고 성취가 있으면 적당한 보상을 하면서 수학에 적응시켜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키면 역효과가 나더군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수학이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에 들어가면서 많이 어려워집니다. 하루에 30분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수학 문제를 풀도록 해주시고, 어려운 문장제 문제보다는 다양한 연산 문제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이제는 수학을 놓으면 안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꾸준이 부모가 옆에서 응원해주면서 같이 문제도 풀어보고
수학 자체에 시간을 들일 것을 유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