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도 알고 언제든지 연락을 할 수 있었지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연락안 하고 산지가 몇년이 흘렀네요. 해야지 하다가도 못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안한 친구 어떻게 안부를 물어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냥 직진으로 연락하셔보세요. 그 친구도 어쩌면 같은 생각,같은 마음이실 수도 있습니다.
연락은 서로를 위로해주기도 하지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전화해서 잘 살고있냐? 먹고 살다보니 연락도 못하고 살았다.
시간 괜찮을때 한번보자..그당 편하게 하면될것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마음속에 늘 있는 친구는 하루이틀 안 만나더라도 멀어지지 않습니다. 용기내서 연락해 보새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오랜만에 연락을 하면 그 친구도 반갑게 맞아 줄 겁니다. 그동안 사는 게 바빠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연락했다고 하면 아마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냐구 언제 시간되면 얼굴 한번 보자구~ 보고싶다고 하면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편안한고릴라15입니다.누구누구야 잘있었어?
어떻게하다보니 시간이 그냥흘러갔네 보고싶다 우리한번볼까?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연락을 하고 안하고는 작성지님 마음이죠. 그래도 생각이 난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무슨일있을때만 하는것보다는 그냥안부전화하는것이 좋죠.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정말 친한친구라면 오랫만에 연락하더라도 충분히 이해해주고 반가워 해줄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결혼이나 경조사등의 특별한 이유로 연락하게되면, 오해의 소지를 가질수 있으니, 일단 연락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