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잘나가는게 너무 질투가 나요
친구들이 잘되고 그러면 칭찬해주고 잘되길바라는마음도있어야하는데
전혀없이 질투만 나고 시샘하게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잘나가는 친구들에게 질투나는건 당연한 겁니다. 가족이어도 형제간에 질투를 하니까요.
그런 질투심을 자기 개발하는데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꾸준히 준비하시면 초반은 늦었지만 나중에 본인이 더 잘 나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표범35입니다.
부러운건 당연한겁니다 축하해주면 돼요
다만 본인도 잘나갈 시기가 아직 안왓을 뿐이고
조금 느릴뿐입니다
본인 자신에 대해 믿음을 갖고 성공할날이
코 앞으로 다가왓으니 조금 더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면 본인의 날이 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재규어42입니다. 친구들이 잘 나가고 질투나는 건 작성자님이 이상해서가 아니고 사실 당연한 거에요. 하지만 질투하는 건 질투 하는거에서 끝나고 작성자님이 하시는 것들이 지장이 가면 안되겠죠? 마음을 좋게 드시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러면서 우선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추천코드는 역시 36TJ5Z입니다.
질투를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명상이나 관심을 끄는 등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심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질문자님도 잘나가실겁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친구들이 잘나가는 게 질투나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합니다 인간을넘어 이런 질투심은 동물들한테도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