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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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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드민턴 선수들 개인적으로 후원 계약이 되나요?

얼마전에 안세영 선수가 요넥스? 인가 하는 브랜드와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원래 배드민턴은 어느 브랜드가 큰 지원을 해주면서 우리나라는 그 브랜드 제품만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바뀐건가요?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최근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개인 후원 계약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면서, 배드민턴 선수들도 라켓, 신발, 보호대 등 경기력과 부상 관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용품에 대해 개인 스폰서와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대표팀 후원사(예: 요넥스, 빅터 등)의 제품만 사용해야 했으나, 2025년 5월부터 이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이 변화는 특히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이후 공식 후원사 용품(특히 신발)의 불편함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 공론화된 결과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2025년 7월 1일부로 요넥스(YONEX)와 4년 1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개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계약으로, 안세영 선수 본인이 직접 SNS를 통해 계약 사실을 밝혔습니다. 요넥스는 기존에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공식 후원사였지만, 이번에는 별도의 선수 개인 계약을 추가로 맺은 것입니다.

    정책 변화의 주요 내용

    선수들은 이제 대표팀 공식 후원사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예: 요넥스, 빅터 등)와 직접 용품 후원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허용 품목은 경기력과 부상 관리에 영향을 주는 라켓, 신발, 보호대 등입니다.

    유니폼(경기복)은 여전히 협회 공식 후원사 제품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협회가 받는 공식 후원금은 상당 부분 줄었으나, 선수들의 권리와 경기력 향상, 경제적 자율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안세영 선수의 요넥스와의 대형 계약은 사실이며, 이제는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도 개인적으로 용품 후원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선수 개인의 선택권과 권리,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