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연포는 모래가 아주 부드러워서 아이들이랑 놀기에는 참 좋긴한데 해루질은 사실 다른 동네보다는 수확이 적을수도있답니다 그래도 물이 많이 빠질때 나가보면 바지락이나 작은게 같은건 좀 보일텐데 본격적으로 하시려면 왼쪽 끝쪽 바위가 많은 곳으로 가보시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 근데 큰 기대보다는 가족들이랑 바닷바람 쐬면서 조개 한두개 줍는 재미로 가시는게 마음편하실거라 봅니다.
태안 연포해수욕장은 전문 해루질 명소급은 아닙니다. 해루질이 가능은 하지만 조개, 낙지가 많이 나오는 대표 포인트는 아지고 가볍게 체험용으로 괜찮은 곳입니다. 여기는 백사장+얕은 수심이라서 가족 여행에 좋고 일부 갯벌, 암반에서 바지락, 소라, 꽃게 정도 채집 가능하지만 갯벌 규모가 크지 않아 조과는 날,물때 영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