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의 통화약세는 달러화의 강세에 따라서 나타난 일입니다.
현재, 미국의 금리인상 -> 미국 투자수요 증가(예금이자와 유사) -> 달러 수요 증가 (강달러) -> 타국가 통화 수요 감소 -> 환율 상승 매커니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경제가 튼튼한 상황이다보니 금리를 올릴 수 있지만, 유럽이나 일본 등의 경제성장률은 거의 바닥에 가깝기 때문에 금리를 미국처럼 올릴여력이 되지 못합니다. 이에 따라 천천히 금리를 올리다보니 상대적으로 통화약세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예금금리는 계속 상승하는데, EU의 금리는 그대로라면 투자자들이 미국쪽으로 자금을 옮기면서 미국달러를 사게되고, 이에 따라 유로화는 팔기 때문에 유로화의 가치가 평가절하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