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쓸때 천천히 한자 한자 쓰면 그나마 볼만한데
급한 성격이 글씨쓸때도 나와서
몸이 먼저 앞서 악필이 고쳐지질 않아요
사람들 앞에서 글씨쓸 일이 있으면 부끄럽고
제 글씨를 보고 직장동료 들이 돌려본적도 있어요
그땐 그냥 웃고 넘겼지만 고치고 싶은마음이 커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