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 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에 아무나 앉아도 되나요?
지하철을 타고 가는 출퇴근길... 누구나 비어있는 임산부배려석의 유혹을 가끔 받겠지요. 하지만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보면 눈꼴 사납더라구요. 심지어 앞에 임산부가 서 있는데도 꿋꿋이 앉아서 버티는 사람을 보면 더더욱 그렇죠. 비워둬야 하는 강제성은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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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하늘나는하늘다람쥐입니다.
주차구역이든 의자든 강제성은 없습니다.
단지 사회의 암묵적인 룰인거죠..
당연 임산부가 오시면 자리는 비켜드리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