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생후 3개월 지나면 몸이 점점 통통해지고 일명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처럼 몸이 둥글둥글 주름지잖아요. 이게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통통한 이유는 따뜻한 지방세포가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는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고, 말랑말랑한 지방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에 적당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통통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아기들이 통통한 이유는 아직 뼈나 근육이 덜 자랐기 때문에 그 역할을 지방이 대신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아기에게 체지방이 많고 통통한 것은 체온조절을 돕고 말랑말랑한 지방으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기의 장기와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발달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통통한 이유는 젖살이 빠지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뼈나 근육이 덜 자라서 그 역할을 지방이 하기 때문에 아기들이 통통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먹는것은계속먹는데 활동이없어서그렇습니다
아이가걷고 뛰고하다보면
이런것이줄어들겁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아직 뼈가 약하기에 지방을 통해 뼈와 그 속의 장기를 지키기 위해 통통한 체형으로 살이 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통통한 이유는 아이들의 활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먹고 자고 배변하는 것이 모든 활동이기 때문에
살이 찔수 밖에 없습니다. 성장하면서 신체활동이 많아지고 살이 빠지면서
키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기들이 돌 정도 까지는 통통하답니다
보통 젖살이 빠지면서 얼굴도 갸름해지고,
살이 키로 가면서 점차 빠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어느 정도 스스로 움직임이 많을 때까지는 살이 통통해질 수 밖에 없답니다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지요.
뒤집기를 하면서, 기어다니기를 하고, 걸으면서 활동량이 늘면서 점차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분유의 성분때문입니다
분유의 성분자체가 단백질보다 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에
활동은 적고 살이찌니 포동해질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아직 뼈와 근육이 덜 자라깄때문에
지방에 그 역할을 대신하여 통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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