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네, 맞아요. 진통제 성분인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타이레놀을 얇은막크로마토그래피(TLC)로 구분하는 실험을 하셨군요. 이 방법으로 전개된 성분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때, 자외선을 쐬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TLC 판에는 보통 자외선에서 형광을 나타내는 얇은 층이 코팅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개된 성분들이 자외선을 받으면 형광을 방해해서 검은 점으로 보이게 돼요. 이렇게 하면 눈에 보이지 않던 성분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죠.
즉, 자외선을 사용하면 각 성분이 TLC 판 위에서 이동한 거리를 비교하고, 이를 통해 성분을 구분할 수 있어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