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주가 카본 제거(흡기 클리닝)를 했는지, DPF(매연저감장치) 상태가 깨끗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안 되어 있다면 구매 후 50~80만 원 정도의 예방 정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세한 누유나 압축 누설을 막아주는 동와셔 교체 여부도 중요합니다
시운전 시 방지턱을 넘을 때 '찌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로어암이나 활대 링크 교체가 필요합니다.
차가 지나치게 출렁거린다면 쇼바 교체 주기가 온 것입니다
사고가 전혀 없어도 엔진 오일을 2만km마다 갈았던 차보다는, 단순 교환이 한두 개 있어도 7천km마다 오일을 갈고 정비 명세서를 모아둔 차가 훨씬 '꿀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