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마 유통과정에서 발효가 좀 됐거나 원래 무 보존할려고 넣는 성분들 때문에 그럴수도 있는데 편의점서 파는건 가끔 톡 쏘는 느낌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상한건 아닌지 냄새 한번 맡아보시고 별일 아니면 그냥 두셔도 되는데 너무 따가우면 다음부턴 국물은 그냥 버리고 무만 건져 드시는게 속 편하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 별탈은 없었네요.
편의점 치킨무 국물에도 소량의 산성성분이 있어 목이 따끔할수 있습니다. 주로 식초와 설탕, 소금이 섞여 톡 쏘는 느낌을 주지만, 치킨집에서 제공하는 탄산음료와 달리 탄산가스는 거의 없어서 심하게 따갑지는 않습니다. 즉 탄산보다는 산미와 향신료 떄문에 약간 따갑게 느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