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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파랑새

영악한파랑새

안녕하세요 모태신앙이라고 올렸던 쓴이에요

제가 19살인데 곧 성인이 돼서 12월 31일에 송구영신 예배 가는게 싫다고 글올렸었는데요 저희는 목회자 집안이라 엄마아빠가 목사님이에요. 목사님집안에서 이런게 태어났다며 손가락질 하실수있는데 저는 부끄럽지만 15살때부터 담배를폈고 마음대로 살았어요 어릴땐 교회열심히 다니면서 신앙 생활했지만 ㅠ 지금은 그렇다고 말도 못해요 근데 지금은 이렇게 노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근데 엄마가 막나가는 제가 싫었는지 교회를 자꾸 데려나가요 근데 전 그럴때마다 불신만 생기고 교회를 멀리하게돼요 이번 송구영신 예배도 엄마가 충분히 이해하고 양보할수있는상황아닌가요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도 대화가 진짜1도 안통해요 공감하는분들임ㅅ나요?? ㅠㅠ도와줘요 깊은얘기를 해봐라 진지하게 얘기해라 힘들겠다 이런 형식적인 답변 거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목사님 자녀인데 왜 교회나가기가 싫은가요 어떤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요 무조건 싫다고 하기보다는 내마음이 가고싶지 않다고 말해보세요

    아니면 이런마음으로 교회가면 성도님들에게 덕이 안된다고 마음이 어느정도 가고싶을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해보세요 달달볶는다고 신앙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빠가 설교하시는것이 싫은가요 아니면

    다른교회를 가보면 어때요

  • 아무래도 목사 자녀라고 해서 바로 신앙이 생기지 않는데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탄절에 부모님 말에 따라 교회를 가셨다면

    송구영신 예배는 질문해주신 분의 의견에 따라

    행동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