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이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원래 대부분 아이들이 방을 잘 안 치우긴 하죠! 특리나 고3이면 한창 미래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나이인데 방을 치울 체력이 없을 수 있구요... 또 한창 프라이버시가 중요할 나이이다 보니 직접 치워주는 것 또한 사춘기인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치우라는 야기를 하실거면 방학때 조심스럽게 권유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우울증이 있는 경우에도 사람이 방을 안 치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ㅠ 요새 청소년들이 워낙 학업이나 삶에 스트레스가 많은데 우울한 감정이 안 생기기가 쉽지 안잖아요...ㅠ 저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더더욱 방 치우기가 싫더라구요. 이제 곧 방학이 얼마 안 남았으니깐 차분하게 아이랑 같이 방을 치워보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잘 나눠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