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ssd라면 덮어쓰기 되지 않아도 포렌식이 어려울까요?
컴퓨터에서 상대방이 디스코드로 보낸 영상이 있는데 디스코드를 탈퇴하고 컴퓨터를 포맷하고 1년이 넘었고 ssd를 사용하고 있으면 디스코드로 누군가 나에게 보낸 영상을 컴퓨터에 저장하지도 않았고 디스코드 자체도 탈퇴하고 컴퓨터 포맷에 1년 이상 지난 경우라면 해당 영상이 서버에만 존재 했었고 그 계정이 탈퇴되어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영상을 포렌식으로 찾기 어려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SSD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지 않고 단순히 파일 시스템을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포맷하므로, 데이터가 여전히 디스크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이상 경과했고, 해당 데이터가 디스코드 서버에서 삭제된 경우, 서버 측에서는 영상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습니다. 또한 SSD의 쓰기 전압 특성상, 덮어쓰기 과정에서 데이터 잔여물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데이터로 덮여질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디스코드 계정이 탈퇴되어 서버에서 영상이 사라졌다면, 외부에서 복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포렌식은 기술적 역량과 장비가 필요하며,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경우, 영상을 복구하는 것은 매우 낮은 가능성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포렌식 관점에서, 데이터가 덮어쓰기 되지 않았다면 포렌식 복구 가능성은 매우 높죠. 하지만 저장 매체의 종류에 따라 난이도와 결과가 달라지는데 SSD는 무난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ssd는 쓰기 방식 특성 때문에 삭제된 데이터가 디스크 내부에서 자동으로 덮여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오래 지나면 포렌식 복구가 매우어렵습니다 디스코드 파일을 로컬 저장하지 않았고 계정도 삭제되었으며 ssd포맷 후 1년이 경했다면 해당 영상이 디스크에 남았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