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급스런꾀꼬리91입니다.
저도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순전히 제 경험에서 답변을 드리는 점 이해 바랍니다.
혹시 일반적으로 봤을 때 마른 체형이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도 마찬가진데 체지방이 적은 마른 체형의 사람이 비만형 체질보다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합니다.
여하튼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저 나름의 방법을 답변 드리면,
우리 신체 중에 열을 많이 빼앗기는 부분이 머리,얼굴 쪽이랍니다.
몸통과 하체는 두터운 옷감으로 감싸지만 머리와 얼굴은 추위에 노출되는 부분이어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출퇴근 시에 귀마개라도 하신다면 훨씬 추위를 덜 느낍니다.
헤어스타일과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만 않는다면 귀마개 하나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이마까지 가릴 수 있는 헤드밴드형 귀마개가 더 유효하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 어르신들 말씀 중에 발이 시려우면 온몸이 춥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겨울에 잠 잘때도 발이 따뜻하면 숙면에 용이한데, 출퇴근 시에 방한화(내부에 털 달린 구두,운동화 등)를 착용해 보십시오.
물론 바지나 신발로 발목까지 가려야 겠지요.
방한복 윗도리,바지는 당연히 챙겨 입으시겠지만, 귀마개,방한화도 함께 착용하신다면 훨씬 더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은 겨울에 찬 바닷바람 거센 거제도입니다.
저는 이렇게 겨울나기 하며 추위를 이겨 내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