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미란 다양한 크기의 갈색, 청회색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팔, 대게 얼굴 전반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통 태양 광선에 노출, 영양부족, 간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색소침착 깊이에 따라 색을 달리하게 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관여가 됩니다.
다음으로 주근깨는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생기는 황갈색의 색소성 반점을 뜻합니다.
외형적으로 기미와 감별이 어려워 보이지만 얼굴 전반에 나타나는 기미와 달리 주근깨는 뺨, 팔의 윗부분을 비롯해 앞가슴이나 등 위쪽에도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