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물어보니 혼자사는것고 힘들다고 이야기하네요..아직 중,고등학생인데 부모가 자녀들 뒷바라지하는것을 보면서 그렇게 느낀것 같은데 이럴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사는게 힘들다 돈이 많이든다 .
힘이든다 등의 사회가 자식을 낳지않고 결혼을 하지 않는
그런 문화로 자리 잡혀 가는 듯 합니다.
살아가면서 이성을 만나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되고 본인의 경제력에 따라
자녀도 낳고 살아 갈 것 이라고 생각하여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중고등학교생한테 그냥 너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나이가 들면 알아서 판단이 서고 결정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나중에 크면 지금보다 더 좋아진 세상을 맞이 할거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라고하세요 지금은 경제가 어려운데 점차 좋아지면 해결이 될거라고 믿게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