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만료가 다가오면 카드사에서 자동 연장처럼 새 카드를 보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같은 카드 혜택이 별로라서 굳이 다시 쓰고 싶지 않은 경우라면 고객센터에 먼저 연락해서 갱신 거부 의사를 밝히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기존 카드가 자동으로 재발급되지 않습니다. 이후에 원하는 혜택이 있는 카드를 새로 신청하면 되는데 같은 카드사 내에서 상품을 변경하는 방식이 있고 아예 다른 카드사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규 카드 발급은 심사 과정이 있어서 소득이나 신용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도 상품 변경 메뉴가 있으니 확인해보는 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