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야할 모든 대소사가 다 들어있는 그야말로 지출의 달입니다..ㅠ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전 와이프 생일까지....ㅠㅠ
물론 행복한 지출이지만
왜, 5월에 이런 행사들이 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