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이나 소형 캠코더 또는 외장하드같은 경우 손이 닿는 부분 등 표면이 고무하고
플라스틱 중간 느낌의 마찰력이 있는 재질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오래 사용 안하니까 끈적끈적해지더라구요.
닦아내도 전혀 닦아지질 않구요.
사람 손 오래 안 타고 장기간 대충 보관한 기기들 표면은 원래 다 이렇게 끈적끈적해지나요?
이렇게 오래되서 끈적한 묵은때가 끼어있는 기기들을 매끄럽게 닦아낼 수 있는 청소방법 없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목마른줄나비142입니다.혹시 알콜을 묻힌 솜이나 물티슈로 닦아보지 않으셨다면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플라스틱, 고무류의 끈적임 제거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