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효율이 85% 정도면 슬슬 교체 주기(80% 이하)에 가까워진 상태라 물리적으로도 빨리 닳는 게 맞는데, 화면 밝기를 낮췄는데도 광탈한다면 내가 폰을 안 쓸 때도 백그라운드에서 앱들이 계속 돌아가고 있거나 GPS 위치 서비스가 전력을 갉아먹고 있을 확률이 커요. 우선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끄거나 꼭 필요한 앱만 켜두시고, '위치 서비스'도 앱 사용할 때만 켜지도록 제한해 두시면 배터리 새는 걸 꽤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최근에 업데이트를 해서 시스템이 최적화하느라 며칠 버벅거리는 중일 수도 있으니 배터리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유독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 주범 앱이 뭔지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