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나가기싫은모잊에억지로나가가야는데

안마가고싶은데 좋은 핑계거리없을까요 10년넘게얼굴안보고지내다가갑자기얼굴보고밥먹는데어색하게 뭔밥이예요옛날직장인끼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가기싫은 모임에 핑계거리를 찾으신다면 요즘날씨가 일교차가 카서 감기에 걸이는 경우가 있으니 감기 걸렸다고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 10년 만에 오랜만에 얼굴 보는 옛 직장 동료와의 자리가 어렵고 어색한 거 정말 이해해요. 그런데 안마가고 싶다는 핑계를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면 이렇게 말해볼까요?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 받으러 잠깐 다녀오려고 해요.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

    혹은

    “스트레스도 풀 겸 가볍게 안마나 받고 싶어서요.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지만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요.”

    이런 식으로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이유로 삼으면 부담도 덜하고 자연스럽게 보일 거예요. 또 너무 오래 못 봤으니까 딱 정식 ‘밥자리’ 아니라 편하게 ‘잠깐 안부나 나누는 자리’라고 미리 마음가짐만 해 두면 생각보다 금방 풀릴 수도 있어요.

    만약 너무 어색할 것 같으면 너무 오래 붙어 있지 말고 짧게 만나서 인사만 하고 가는 것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을 잘 챙기는 거니까요.

    조금 긴장되겠지만, 오랜만에 좋은 에너지 받고 안마도 시원하게 받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

  • 크하..생각만해도 어질어질하네요

    그래도 질문자님을 십수년 넘게 생각하고 있었단건데 좋게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가족 중에 수술을 하게돼서 한동안 만나지 못하겠다 내가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 하시면 될까요

    그럼 기다리다가 연락이 계속 안오면 알아듣고 떨어지지 않겠어요?

    안떨어지면 그정도로 눈치가 없다면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