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오랜만에 얼굴 보는 옛 직장 동료와의 자리가 어렵고 어색한 거 정말 이해해요. 그런데 안마가고 싶다는 핑계를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면 이렇게 말해볼까요?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 받으러 잠깐 다녀오려고 해요.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
혹은
“스트레스도 풀 겸 가볍게 안마나 받고 싶어서요.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지만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요.”
이런 식으로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이유로 삼으면 부담도 덜하고 자연스럽게 보일 거예요. 또 너무 오래 못 봤으니까 딱 정식 ‘밥자리’ 아니라 편하게 ‘잠깐 안부나 나누는 자리’라고 미리 마음가짐만 해 두면 생각보다 금방 풀릴 수도 있어요.
만약 너무 어색할 것 같으면 너무 오래 붙어 있지 말고 짧게 만나서 인사만 하고 가는 것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을 잘 챙기는 거니까요.
조금 긴장되겠지만, 오랜만에 좋은 에너지 받고 안마도 시원하게 받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