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타면 아이들이 왜울까요
비행기를 타면 어린아이들이 유난히 보채고우는데 왜그러는지 궁금하고 달래는방법이 있는지궁금하네요
혹시 기압이 높아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기압차이때문에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때 많이 울어요
사탕등을 주면 괜찮아질거에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를 타는 경우 아이들은 환경과 기압, 소음 등의 원인에 의해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아이를 위한 간식등을 준비해봇에ㅛ. 원칙적으로는 100ml가 넘는 액체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만 5세 이하의 어린이는 물이나 두유 등의 적당량의 음료를 가져갈 수 있답니다.
1L 지퍼락 투명 비닐 봉투에 넣을 필요 없이 보안 검색 시 아이의 것이라 이야기 하면 됩니다.
흔히 음식물 반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인식도 국물이 흐르거나 자극적인 냄새만 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영 유아,
어린이 기내식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신청해야 하고 신청하지 않은 경우 나오지 않거나 좌석을 구입한 유아의 경우
성인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아이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고 저가 항공사의 경우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기에
평소 아이가 잘 먹는 음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비행기를 탈때 마다 우는 이유는 비행기 탑승 중 이륙 착륙과정에서 갑자기 고도로 높아지거나 낮아질 때 기압변화로 인해 귀가 먹먹하거나 귀가 아파서 입니다.
이관발달이 미숙한 아이의 경우 더욱 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게 되어서 아이는 비행기를 탔을 때 이유없이 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항공성 중이염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비행기를 탈때 마다 운다면 항공성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상승하고 하강할 때 기압으로 인해 귀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 장시간 동안 비행이 불편하고 지루해서 일 수 있습니다. 이착륙 동안에는 병에 있는 빨대로 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기압차로 인하여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이 거부감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때문에 비행기를 탈때 출발직전 아이들에게 사탕을 입에 물려주는것도 팁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상공에 올라갈수록
기압이 올라가서 귀도 아플수 있고
그래서 그럴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기압이 높아지면서
아이의 귀등이 아파서 아이가 통증으로 인하여
우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를 타게되면 고도의 변화로 인해서 아이가 신체적 불편함을 느낄수있기에
비행기가 이륙한 후에는 물을 마시거나 하면서 기압을 맞추게 조절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유가가 비행기에서 우는 경우는 흔한데,
보통 비행기의 높은 고도 때문에 일어나는 압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사탕, 그리고 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귀마개를 챙기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일반 성인들도 고소 공포증을 느끼는 데, 어린 아가들도 그런 증상이 있을 것 같아요.
글의 내용대로, 기압이 높아서 귀가 먹먹해질 수 있답니다
이.착륙시엔 아이의 귀를 손으로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